核心概念
본 연구는 사전 훈련된 딥러닝 모델을 활용하여 당뇨병성 망막병증을 5개 단계(정상, 경증, 중등도, 중증, 증식성)로 자동 분류하는 컴퓨터 보조 진단 시스템을 제안한다.
摘要
본 연구는 당뇨병성 망막병증(DR)의 자동 분류를 위한 컴퓨터 보조 진단 시스템을 제안한다. 연구진은 KAGGLE 데이터셋의 1,000개 안저 이미지를 활용하여 실험을 수행했다.
이미지 전처리 단계에서는 이미지 크기를 350x350x3 및 224x224x3으로 조정하고, 데이터 증강 기법을 적용하여 2,000개의 이미지로 확장했다.
이후 합성곱 신경망(CNN) 모델과 4가지 사전 훈련된 딥러닝 모델(VGG16, MobileNet, InceptionV3, InceptionResNetV2)을 활용하여 5단계 DR 분류를 수행했다.
실험 결과, 사전 훈련된 모델이 직접 구축한 CNN 모델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 특히 InceptionResNetV2 모델이 AUC 0.69로 가장 높은 정확도를 달성했다. 이는 모델의 깊이와 폭이 증가하고 ImageNet 데이터셋으로 사전 학습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향후 연구에서는 Google Colab을 활용한 고해상도 이미지 실험, 모바일 앱 개발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당뇨병 환자가 직접 자신의 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진단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统计
당뇨병성 망막병증 5단계 중 정상 단계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CNN 모델의 AUC 값은 0.50으로 가장 낮았고, 손실 값은 5.318로 가장 높았다.
InceptionResNetV2 모델의 AUC 값은 0.69로 가장 높았고, 손실 값은 2.191로 가장 낮았다.
引用
"Fine-tuned pre-trained deep learning model used for classification of the KAGGLE dataset of diabetic retinopathy disease shows better results due to the depth and width of the network as well as the huge number of the training dataset (ImageNet)."
"Using image augmentation as well as increasing the number of training images can solve overfitting problems."
"Finally, InceptionResNetV2 shows the best performance for medical images using the KAGGLE dataset of diabetic retinopathy dis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