核心概念
사회 로봇이 동적 물리적 환경을 안전하게 탐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 연구에서는 깊은 생성 모델을 사용하여 도메인 외 인간 및 에이전트 궤적을 예측하는 자율 드론 탐색의 하위 문제를 해결한다.
摘要
이 연구는 보행자 궤적 예측 문제를 다룬다. 보행자 궤적 예측은 복잡한 문제로, 보행자의 이전 궤적과 현장 정보만 알려진 상태에서 보행자의 최종 및 중간 단계를 예측해야 한다. 이는 보행자의 암묵적인 개인적 가치와 사회적 규칙에 의해 더욱 복잡해진다.
이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여를 한다:
- 강화 학습 기반 합성 데이터셋 제안
- 변분 오토인코더 기반 보행자 예측 네트워크 G-PECNet 제안, PECNet 모델을 개선하여 최종 목적지 예측 오차(FDE)를 9.5% 향상시킴
- 궤적의 비선형성을 측정하는 새로운 손실 함수와 평가 지표 AbScore 제안
G-PECNet은 PECNet 모델을 개선한 것으로, 주기적 활성화 함수와 합성 궤적 데이터 증강을 통해 성능을 향상시켰다. 또한 궤적의 비선형성을 측정하는 새로운 지표 AbScore를 제안하였다.
統計資料
보행자 궤적의 최대 AbScore는 494866.37이며, 최소는 0.0, 평균은 3430.665, 표준편차는 11987.34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