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논문은 등변환 함수의 근본적인 한계를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개념인 '완화된 등변환'을 제안한다.
등변환 함수는 입력의 대칭성을 보존하는 특성이 있어, 개별 데이터 샘플의 대칭성을 깨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이는 물리학의 상 전이와 같은 현상을 모델링하기 어렵게 만든다.
완화된 등변환은 입력의 대칭성을 보존하면서도 출력의 대칭성을 임의로 깰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대칭성 깨기가 필요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완화된 등변환을 구현하기 위해 등변환 다층 퍼셉트론(E-MLP)을 변형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대칭성 깨기가 가능한 신경망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
물리학 모델링, 그래프 표현 학습, 조합 최적화, 등변환 디코딩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대칭성 깨기의 필요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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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éko... om arxiv.org 03-25-2024
https://arxiv.org/pdf/2312.09016.pdfDiepere vrag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