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저자가 빅터 프랑클의 저서 '삶의 의미를 찾아서'에서 발췌한 3가지 충격적인 명언을 소개하고 있다.
첫째, 수용소 수감자들에게 부여된 번호는 "천국 전화번호"라고 불렸다. 저자의 번호는 119.104였다.
둘째, 수용소 내에서 수감자들 간에 서로를 감시하고 통제하는 "카포스"라는 역할이 존재했다.
셋째, 수감자들은 가스실에 보내지지 않기 위해 건강해 보이려 경쟁했다.
그중에서도 저자는 수용소 내 담배 문제에 가장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러한 경험을 통해 빅터 프랑클이 강조한 "희망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전한다. 희망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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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lbe... في medium.com 07-26-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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